DSLR 활용하기 10강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

한국콘텐츠진흥원아카데미

edu.kocca,or.kr

DSLR 활용하기 10강.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

01. 빛과 색

1) 빛의 3원색 : RED, GREEN, BLUE

02. 색순응과 화이트밸런스

1) 화이트밸런스 조정

- 무색투명한 색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광원의 색온도와 카메라의 색온도값을 일치시켜야 함.

- 모든 광원은 각자 고유한 색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그 광원의 RGB의 색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

2) 색온도

- 광원의 색을 온도의 개념으로 정의.

3) 화이트밸런스

- 실제 광원이 갖고 있는 RGB의 색의 비율을 무채색으로 재현될 수 있도록 조정.

4) 화이트보드와 그레이카드

- 무채색의 기준을 잡아주기 위해 사용하는 것.

03. 색온도

1) 온도값

- 정색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준으로 사용.

- 카메라의 색온도값과 강원의 색온도값이 일치하면 색은 정색으로 재현.

2) 색 온도값

- 텅스텐 라이트의 색 온도 값인 3200K

- 한 낮의 태양광의 기준인 5600K

3) 카메라의 색온도값보다 실제 공간을 비춰주는 광원의 색온도값이 높을 때 : 블루톤으로 재현

4) 카메라의 색온도값보다 실제 공간을 비춰주는 광원의 색온도값이 낮을 때 : 엠버톤으로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