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셸 바스키아
오노 요코 <거짓말을 한 사람의 이야기> (1962)
박철호
요제프 보이스 <피아노를 위한 단일함 침윤> (1966)
조 달레산드로 <고기> (1968) <쓰레기> (1970) <열기> (1972) <외로운 카우보이들> (1968)
구보타 시게코 <보지그림> (1965)
주디 시카고 <붉은 깃발> (1971) <디너 파티> (1974~79)
캐롤리 슈니먼 <내밀한 두루마리> (1975)
시라가 가즈오 <진흙에 도전한다> (1955)
시라모토 쇼조 <대포회화> (1956)
리처드 세라 <주조> (1969)
폴 매카시 <얼굴그림 - 바닥, 흰 선> (1972)
앤디 워홀 <산화 그림> (1978)
오토 뮐 <오줌 행위> <행동> (1968) <달콤한 영화> (1974)
밥 플래니건 <자기 발정적 SM> (1989) <노예 상태의 행복> (1992)
키스 보드위 <보라색 물싸기> (1995)
마르셀 뒤샹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2호> (1912) <샘> (1917) <너는 나를> (1918) <구혼자들에 의해, 심지어, 발가벗겨진 신부> (1915~23)
백남준 <머리를 위한 선> (1961) <줄이 있는 바이올린> (1961~1975)
온 가와라 <나는 아직 살아 있다> (1970~1987)
앤디 워홀 <앤디 워홀 일기> (1976~1987) <앤디 워홀의 철학> (1975)
로버트 라우션버그 <지워진 드쿠닝의 드로잉> (1953)
샤샤 바로 코언 <알리G인디하우스> (2002) <보랏> (2006) <브루노> (2009)
오스카 코코슈카 <바람의 부인> (1914)
장다첸 <거연> (1951)
* '현대 미술'이라 할 때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이나 뒤샹의 변기 오브제가 주로 떠오르는데, 심지어 뒤샹의 <샘>은 1910년작작임에도 여전히 최근작으로 느껴지는 것은 그 센세이셔널함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나 자체가 업데이트가 안됐기 때문. 초등학교때 배운 교과서 즐거운 생활에서 멈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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