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82

[DICON 2014] 코앞으로 다가온 DICON 2014! 안녕하세요, 여러분? ^*^ DICON 2014 명예 블로거단 스압 입니다!벌써 DICON 2014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어요. 여러분도 두근두근 기대가 되시나요?아닛, 아직 DICON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계시다구요?! 괜찮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 DICON 2014가 어떤 행사인지!여러분들이 어떤 것들을 얻고 가실 수 있을지~!저희가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DICON의 이번 행사 주제는입니다.주제에 걸맞게 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진화에 관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 세션들에 대해서 이제강연을 해주실 연사님들과 더불어간단히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자!우선 행사가 개최되는 18일.. 2014. 11. 15.
[DICON 2014] 인터넷을 통한 만화 혁명! <세계웹툰포럼> 세션의 해외 연사님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DICON 2014 명예 블로거단 4팀, 스압 입니다!! ^0^ 여러분, DICON의 연사분들 중에는 많은 해외 연사분들이 계신 것, 알고 있으시죠?^*^ 이번 세션의 연사분들 중에도총 3분의 해외 연사분들이 계십니다~그런데 아마도 보통은 이분들이 익숙지 않으실 거에요.ㅠ_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저희가 이제 차근차근, 세 분의 해외 연사분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릴게요~^.^세 분 모두 강연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무척 재미있는 이력을 가지신 분들이랍니다. 1. 프랑스 웹툰 서비스의 시작, 델리툰 대표 이전 저희의 포스팅을 눈여겨 보신 분이라면, 이 분이 아마 익숙하실 거에요.^^프랑스 최초의 웹툰 사이트인 을 만드신 분이 바로,디디에 보르그 연사님이랍니다!디디에 보르그 연사님은 무척 다양한.. 2014. 10. 30.
[DICON 2014] 글로벌콘텐츠의 A - Z , 연사님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DICON 2014 명예블로거단 '스압'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콘텐츠 콘퍼런스인DICON에서 어떤 분들이 연설과 강연을 하게될지 궁금해 하셨던 분들 많으실텐데요 DICON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11월 19일 수요일에'글로벌 콘텐츠 A-Z'를 주제로 한 수출실무워크샵에서강연을 해주실 5명의 연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캘커타커뮤니케이션(Calcutta Communication)은 모바일 플랫폼, 모바일 광고, 모바일 컨설팅, 모바일 솔루션, QR 서비스 등앱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현재 30여개 모바일앱,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2012년 IP특허스타기업이 되었는데요.매월 고벤처포럼에서 이달의 글로벌 인기앱 정보를 발표하고, 앱 동향 리포트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1인 창조기업으.. 2014. 10. 30.
[DICON 2014] 웹툰과 트랜스미디어스토리텔링의 핫한 만남 안녕하세요,DICON 2014 명예 블로거단 '스압'팀입니다! 이번 주제는 웹툰과 트랜스미디어스토리텔링의 핫한 만남입니다 지난 포스팅 '웹툰의 발전사'에서웹툰의 OSMU가 자유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 드렸었죠! 오늘은 OSMU와 트랜스미디어스토리텔링이 어떻게 다른건지어떤 웹툰이 트랜스미디어콘텐츠인지 알아보겠습니당 OSMU와 트렌스미디어스토리텔링이 어떻게 다를까요? OSMU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렸는데요,'One Source Mulit Use'로하나의 콘텐츠를 다른 형태의 콘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즉 웹툰의 OSMU는웹툰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것이죠^0^ 강풀작가의 '순정만화'Hun작가의 '은밀하게 위대하게'지강민작가의 '와라편의점'기안84작가의.. 2014. 10. 14.
[DICON 2014] 웹툰과 IT의 핫한 만남 안녕하세요! DICON 2014 명예블로거단 '스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한류 콘텐츠 분야의 신흥 강자 '웹툰'과 IT분야 최신 트렌드들의 만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은... 다들 썸타길 좋아한다지만...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고 하는데요. 그 뜨거운 만남, 빨리 보러 가실게요~ I. 웹툰, 클라우드 없인 못 살아! 요즘 웹툰을 볼 때 모바일앱 많이들 사용하시죠?특히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처럼 하루동안에 잠시 여유가 생길 때모바일로 웹툰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모바일 앱은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 트래픽 유입이 급증하게 되는데요.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최고 트래픽 유입량에 맞춰 서버를 여유있게 열어둬야 하는데,그렇게 되면 나머지 시간의 유휴 트래픽이 많아 서버라는 자원을 낭.. 2014. 10. 14.
[DICON 2014] 글로벌 웹툰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DICON 명예 블로거단 4팀 '스압'의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_^ 저번 포스팅에서 저희가 '세계로 뻗어나간 웹툰'에 대해 짧게 말씀을 드렸는데요.이번에는 조금 더 자세히, 세계의 웹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프랑스에서 웹툰이 지금 어떻게 발전되어 있는지를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각 나라를 대표하는 웹툰 사이트를 중심으로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0^ 자, 그러면 미국의 웹툰에 대해서부터 한번 들여다보도록 할까요? ~☆ 1) 미국의 웹툰 ! 저번 포스팅에서 북미의 웹툰 사이트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어요.이미 국내에서도 제법 큰 이슈가 되었던 '타파스틱'이라는 웹툰 사이트입니다. (타파스틱 홈페이지: ) http://tapastic.com) '타파스틱' 사이.. 2014. 10. 14.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 / 일민미술관 - 인생에 관한 명상 류달영, 「사상계」, 1957년 5월호, 18~29쪽 고난은 결국 사상과 이념의 빈곤에서 온 것이다. 경제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모든 것이 염려 없을 줄 알지마는 풍부한 물질 속에서 빈곤한 사상은 언제나 더 큰 비극을 가져온다. 이것은 "항산이 없는 곳에 항심이 없다"는 말씀과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인류의 역사는 이상주의자에 의하여 지탱하고 또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최후의 날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불비가 나리는 날이 아니요 최후의 이상주의자가 죽는 날을 의미하는 것이다. 천진으로 싹이 터서 이상의 꽃망울이 자라나다가 허욕의 독충에 잘려버리는 것이 인생이다. "붓이 칼보다 무섭다"는 말은 옳다. 붓이란 곧 사상을 말하는 것이다. 붓이 칼에 꺽여본 일은 없다. 칼에 잘리운 붓은 붓이 아니다. .. 2014. 9. 21.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 / 일민미술관 2014. 9. 21.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 / 일민미술관 - 大韓民國아 깨어라 한경직, 「건국과 기독교」, 기문사, 1956 볼 지어다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니 만일 누구든지 내 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저에게로 들어가 저로 더불어 먹고 저는 더불어 먹으리라 (묵 3:20) "라오디게야" 교회는 불랭(不冷) 불열(不熱)의 교회로서 주님께 책망받았다. 그들은 주님을 환영하되 아직 문밖에 모시고 문을 열지 않았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 중심의 문을 열기 위하여 밖에서 두드리신다. 그리스도와의 이러한 관계는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하고 교회도 그러하고 민족도 그러할 수 있다. 나는 오늘 대한 민족 전체와 그리스도 곧 기독교와의 관계를 논하고자 한다. 기독교는 이조말기에 대한에 들어왔다. 이조는 창업 직후에는 '세종대왕' 같은 영주를 중심하여 한글을 창제하는 등 문화의 창조가 있.. 2014. 9. 21.